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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타자의 시선

음란서생

 

나두 이렇게 입술 까뒤집고 싶다.  눈도 대빵크게...ㅋㅋ

 

깐느 의 라떼




      버스값이 930원이다.


 

깐느에서 라떼한잔 마신걸루 족하지...암

신묘막측......개코~

한국판 까마수트라, 글쎄.

 

그래도 한국영화 많이 발전했다.

 

  기억에 남는 한 대목

"하늘에 나는 것이 바다에 것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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