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무죄, 무전유죄.
1988년 10월 8일. 88서울 올림픽이 끝난지 며칠이 지난 시점,
단 한번 뿐인휴일, 인생의 짧은 휴일를 끝내며 들은 비지스의 홀리데이.
그들의 휴일은 그렇게 끝났다..
물론, 지나간 하나의 사건이다. 우리의 인생또한,
그러나 돌아보라,
무조건,
꼭,
보라,
기분 꿀꿀해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돌아보아야할 의무가 있다.
꼭 있다. 특히 돈으로 면죄부를 사시는 분들...........
P1010014_113773833962.jpg
0.01MB
P1010013_1137738339250.jpg
0.02MB
photo_still_8639_55216_L_1137738339453.jpg
0.03MB
'예술, 타자의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란서생 (0) | 2006.02.25 |
---|---|
게이샤의 추억 (0) | 2006.02.03 |
왕의 남자 (0) | 2006.01.17 |
21. (0) | 2006.01.13 |
국악관현학단 연주회 (0) | 200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