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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해외)

소금호텔과 플라맹고

 

 

비가 오긴 했지만 쾌적하고 훌륭했던 소금호텔. 

 

 선인장으로 만든소금호텔 방문,

 

 

앞 차가 타이어가 펑크났다 . 지나가는 모든 차들이 기다려준다. 그  시간이 얼마가되든.

 

 

 

 

 

 

 

      플라맹고다..... 라구나 블랑까, 라구나 꼴로리다, 라구나 베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