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가 앉아 데키리(Daiquri)를 마시며 글을 쓰던 곳.
체 게바라와 피델 카스트로, 헤밍웨이와 부에나비쇼셜클럽이 생각나는 곳,
사진을 날려먹어 없다. 문득 C/D를 정리하다가 학회에서 보내준 시디에 사진 몇장.
한 없이 걸었던 카리브 해변의 시간과 정열의 댄서들의 춤
그립다. 라틴댄스를 추던 하바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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