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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동안(국내)

속초 영금정과 포장마차 도루묵

 

 

밤 우등열차를 타고 새벽3시에 도착한 속초의 연금정

 

 

 

 

 

 

 

 

 말짱 도루묵인 내 인생에 늘 처음처럼 살고싶었던 맑은 소주를 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