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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욕망의 모색

[스크랩] 밤비/신정남

    밤비/신정남 높고 낮은 바이브레이션 밤새 안아달라 보채지만 아린 현으로 달아난 새벽 끝 햇살에 걸린 날비린내

출처 : 그대, 보고픈 밤
글쓴이 : 落木寒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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