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했다.
여기 00 인데........
택시타고 비호같이 날아온 친구 맹숭맹숭....
나는 이미 헤롱헤롱
챙강챙강!
결국엔 지부지처(지가 붓고 지가 쳐먹고)
그 다음 기억없음.......
다음날~ 야~
너 어제 완전히 아줌마와 가로등이었어
주사가 좀 있는 거 같어
뭬야?
진미령이가 울고 간 밤이라나 뭐라나
조용한 밤은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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