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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즐거움 - 사라 밴 브레스낙
Chez simo
2011. 10. 17. 20:32
내 플랜에 몇개 추가시키다.`
위안을 주는 동물과 살기에서" 인간의 완벽한 동반자는 키가 120센티미터를 넘지 않는다"
영국시인 프랜시스 베이컨의 말 "삶이라는 연극은 신과 천사만 구경활 수 있다"는 것,
시간은 신비롬고 사치스러운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