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찾아
전주 도토리 묵집- 오리 도가니탕 코스
Chez simo
2011. 6. 20. 15:12
배부르다고 않 땡긴다고했다가 예약해놔서 할 수없이가서 흡입! 또 소화제로 용서를 빌고.
다 먹고나서 아차~~~~
강추! 예약없이는 들어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