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동안(국내)
커피와 향수
Chez simo
2011. 3. 19. 17:22
점심엔 고급 한정식, 그리고 향수와 커피 선물,
마이크 제이콥스(marc jacobs), 향기가 너무 마음에드는 향수다.
선물을 푸는 순간, 가슴에 데이지 꽃이폈다.
함께하면 소녀가 되게하시는 분, 향기나게 살아야하는데,
저녁엔 고기부페 대접. 감사하며 살아야하는데.
늦은 밤에 먹어도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