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찾아
대천항 화신횟집
Chez simo
2011. 3. 6. 21:09
백김치에 싸먹는 회맛이란~~ 2접시째. 다 먹고는 미쳤어! 미쳤어.....약국으로 달려가 소화제먹고
다음 날 아침, 또 회 먹자고 했다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표정,
이 집 김치맛을 잊을 수가 없어. 특별히 단골손님에게만 준다는 사실.
봄 도다리 혀에 녹는 봄날 대천항 풍경을 담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