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욕망의 모색

[스크랩] 밤비/신정남

Chez simo 2009. 11. 25. 18:21

    밤비/신정남 높고 낮은 바이브레이션 밤새 안아달라 보채지만 아린 현으로 달아난 새벽 끝 햇살에 걸린 날비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