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동안(국내)
초도항
Chez simo
2009. 9. 14. 07:28
버스 정거장 앞, 옛날 엿집.
할머니 엿 살 수 있어요? 새벽에 끓여서 식히는 중이라 없다고.......
지금 나는 식어가고 있다.
털게가 살이 오르는 계절, 아마도 고성하면 생각나는 맛이 되겠지. 문어와 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