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동안(국내)
섬등반도와
Chez simo
2008. 11. 27. 22:14
길이 22킬로미터가 되는 해안도로를 1시간 30분 걸어서 걷는 기분이란!!!
기암괴석과 동쪽 해안은 절벽을 이루고 있어 발품파는 것이 즐거울 밖에.
풍광이 너무 아름답다. 회룡산에 오르면서 찍은 섬등반도와 해안도로.
가거도 2구 향리마을 표지석. ㅋㅋ 돌이( 섬누리 펜션의 깜상 강쥐) 대문 문패로.....
섬등반도에서 바라본 섬누리.
선착장이 있는 대리, 처음 배에서 내리고 차로 픽업되어 섬누리 가는 바람에 잘 보지 못했는데.
1시간 30분 해안도로를 걷다 만난 마을 동개해수욕장과 장군바위가 어울려 너무 아름답다.
회룡산에 오르는데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아서 후다닥 올랐다. 강쥐들과 뛰어 내려왔다.
섬누리 깜상, 숏다리로 얼마나 잘 다니는지, 함께 다니며 정들었는지, 우리 아그들때문에 그러는지
대리까지 함께 걸어왔다 주인을 만나 차에 실어놓았는데 얼마나 끙끙거리는지 발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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