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동안 (해외)
에곤쉴레 미술관
Chez simo
2008. 5. 14. 10:43
에곤쉴레를 너무 좋아한다는 말에 그녀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줬다.
어떻게게 했냐고 말하면 않되겠지......
고마워서 사탕을 줬더니 너무 고마워하던 아름다운 그녀.
인상좋고 웃음이 너그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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