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동안(국내)
닮았다. 내 마음의 노동당사
Chez simo
2007. 12. 23. 09:48
아침 6시 30분, 7시가 되어서야 겨우 눈뜨는 하루.
무섭다는 생각은 북이 가까워서 였을까 아님 너무 어두워서였을까.
어둠속에 찾아간 곳 노동당사.
기어이 들어내는 속내.........
동송에 그렇게 아침이 하루가 눈을 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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