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찾아
대선정
Chez simo
2007. 10. 13. 09:18
식사 전에 나오는 디저트
약과와 흑설기.
강화도 초진진의 명물.
7년만에 가보는 시래기 밥을 잊을 수 없는 집
열악한 상태는 같은데 손님과 맛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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