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타자의 시선
디워
Chez simo
2007. 8. 9. 11:21
발까치는 들었다 생각.
웃다가 생각함.
이거 우리가 너무 심형래라는 사람을 알아서 그런가부다.
그가 띠리리하는 영구가 아니라면 다른 각도로 볼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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