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동안 (해외)

상하이라오제와 남경로

Chez simo 2007. 3. 18. 10:29







상하이라오제와 위위안상창

도장, 한자 서체를 하나 골라 3개100원에 팠다. 40분 기다려서.

뒷골목 짝퉁 가게 대단했다.


유명한 올드 재즈까페 너무 일찍가서 그냥 돌아서왔다.







남경로거리.

무작정들어가서 시켰는데 옆자리에서 시킨것이 나왔다.

말은 안 통하지, 난 분명 몇개 않시켰는데 산더미처럼 나왔다.

먹은 것은 값을 치른다고 했는데도 써빙하는 아이 너무 많이 야단치던 맛있는 음식점.

옆에 아가씨가 먹는 방법과 생 마늘을 주었는데 마늘이 그렇게 맛있기는 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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