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찾아

곰소항 장모님 집

Chez simo 2007. 3. 4. 22:50



 

전작이 있으신 할머니 즐거워하시는 모습

참 복어라고 할머니가 강력 자랑하는.....


한 방울도 남기기 아까운 시원한 국물 맛,

박대탕보다, 더 시원하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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