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타자의 시선
음란서생
Chez simo
2006. 2. 25. 22:27
나두 이렇게 입술 까뒤집고 싶다. 눈도 대빵크게...ㅋㅋ
깐느 의 라떼
버스값이 930원이다.
깐느에서 라떼한잔 마신걸루 족하지...암
신묘막측......개코~
한국판 까마수트라, 글쎄.
그래도 한국영화 많이 발전했다.
기억에 남는 한 대목
"하늘에 나는 것이 바다에 것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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