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동안 (해외)
나두 울었다~
Chez simo
2006. 2. 11. 17:20
남자는 자꾸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있었다.
뼛가루와 밀가루 같은 것 여러가지를 썩어 둥글게 말고 있었다.
그렇게 더럽고 지저분 할 것 같은 갠지스는 너무나 맑았다.
그들이 먹고 씻고 시체를 7000천년을 태우는 의식 속에도..
인도 065_1140509967734.jpg
0.03MB
인도 029_1140509966390.jpg
0.03MB
인도 058_1140509966500.jpg
0.03MB
인도 064_1140509967625.jpg
0.04MB
인도 059_1140509966796.jpg
0.02MB
인도 062_1140509966906.jpg
0.04MB
인도 063_114050996731.jpg
0.04MB
인도 066_1140509967140.jpg
0.04MB
인도 069_1140509967265.jpg
0.03MB
인도 068_1140509967375.jpg
0.03MB
인도 011_1140509967500.jpg
0.03MB
인도 060_1140513479843.jpg
0.03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