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동안(국내)

영화를 기다리는동안..깐느에서

Chez simo 2006. 1. 17. 21:27





 

 요즈음  봄날이다?

.베트맨비긴스, 왕의 남자,킹콩...........

화장기없이 다니는 나의 몰골.

지나가다 만난 아이가 물었다. 아이~ 왜그래요?

너도 내나이 되면안다.

일없으면 방구들만이 최고의 안식처라고는 말않했다.

맨얼굴보고 너무 실망하는 아이에게...ㅋㅋㅋ

그렇치만 무지하게 서글프지.....젠장....

누가 나에게 나이를 이렇게 많이 먹인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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