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동안(국내)

미조항에서 만난 고래상어와 63살의 미스 서

Chez simo 2005. 10. 4. 23:00





 

숙어리..... 상어과에 속한다고 한다





갈치회를 먹고 있는 옆 테이블에 삼겹살 먹으러 왔던 그 곳 사람들....

ㅎㅎㅎㅎ 노래방까지가서 동상. 오빠하고...

킨타쿤테머리한 미스 서의 노래는 가수 빰치고.... 지금 생각해도 웃음난다....

이제 확실히 미조항을 접수하다.... 언니랑 오라버니랑.ㅋㅋㅋ 


 

 미조 항 바다에 내던진 핸드폰이 건지러 와달라고 계속 텔레 퐁퐁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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