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동안 (해외)

베트남에서

Chez simo 2005. 10. 2. 07:30


 

유럽의 지배를 받았어서 그런지 베트남 여인 같지는 않다.

라텍스 가게에 들어갔다가 옆에 있는 가구점의 분위기에 빠져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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