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z simo 2005. 8. 13. 18:00

 이런 그림을 걸어 놓았다고 언니에게 혼났지만 서두....

블루 바탕의 남녀의 갈망....

그림 중에 제일 싸게 산 그림...물론 표구 값이 몇 갑절 더 들었다.

표구 하시는 분이 그랬다...

이런 그림은 표구하기 아깝다고...

그럼 뭘하나? 내가 좋다는데....

좋은 것에는 밥 굶고라도 하겠다는데.... 

 

프리다칼로가 새겨진 퍼즐(CD)

 

흑백사진 액자라 공항에서 급하게 샀다.

디에고리베라(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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