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남미에 관한 책들 한 번 읽으면 보일까 해서. 몇달은 열공했네.. 더보기 벨자외 더보기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1,2. 잊혀진 질문. 동화 더보기 명작에게 길을 묻다 더보기 밤티마을 봄이네 집 교보에서 도둑읽기 더보기 예수는 없다 - 오강남 신부가 된 선배가 꼭 읽어 보라며 준 책 그래, 새해엔 한 달에 한 권 종교서적을 읽어보기로 했다. 불완전한 인간으로 만들어진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에 절대적으로 순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국은 불완전한 존재로써의 율법에 목을 걸고 살아간다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인 종교가 .. 더보기 대머리 여가수 - 외젠 이오네스코 더보기 달의 궁전 - 폴 오스터 2011년 마지막으로 읽은 책이 되겠다. 새해엔 꼭 100권을 읽으리라 했지만, 내년엔...다시 다짐을 해보면서. 한마디로 달의 궁전은 아주 흐린, 그렇지만 아름다운 책이다. 작품전체의 배경이라고 할 수 있는 블루클린 미술관의 블레이크룩의 문라이트, 한 번은 꼭 보고야 말리라 맹세.. 더보기 이전 1 2 3 4 ··· 3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