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춘천에서~~
이외수문학관을 찾아서~~
그러나 잠겨져있어 내부는. 다시 한 번 오라는 뜻 아니겠어.
이미 너무 많은 것을 느끼게 하였다는 그런 뜻으로 알고....
고드름으로 칼싸움이라도.
지금 화천은 산천어축제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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