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동안 (해외)

마추피추

 

오얀따이땀보에서 잉카레일을 타고 마추피추를 향하여

 

 

 

 

 

 

    잉카다리

 

 

 

망자의 집

 

젊은 봉우리, 와이나피추 저기를 25등으로 올라갔다왔다는 거 아니겠어.

 

 

 

 

 

 

 

 

 

 

 

 

 

 

하루 400 명 와이나피추 등반 오픈을 기다리는 중

 

 

 

 

 

 

 

 

 

 

 

 

 

 

 애들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온천장 입구에서 아이들이

 

 마추피추를 다녀와서 2시간 가량 온천욕 너무 멋졌어.  비내리는 하늘과 산기슭을 타고 오르던 구름들, 동양인들은 물이 지저분하다고 않온다는데 난 룰루랄라

 좋기만 하두만..

 

 

 

  한국인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 온천에서 나와서 거리에서 사먹은 저녁. 꿀맛

 

'살아가는 동안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각의 돌, 꼬리칸차  (0) 2013.01.05
모라이,살리네스  (0) 2013.01.04
꾸스꼬 둘러보기  (0) 2013.01.02
차우치야묘지  (0) 2012.12.31
나스카라인  (0) 201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