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얀따이땀보에서 잉카레일을 타고 마추피추를 향하여
잉카다리
망자의 집
젊은 봉우리, 와이나피추 저기를 25등으로 올라갔다왔다는 거 아니겠어.
하루 400 명 와이나피추 등반 오픈을 기다리는 중
애들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온천장 입구에서 아이들이
마추피추를 다녀와서 2시간 가량 온천욕 너무 멋졌어. 비내리는 하늘과 산기슭을 타고 오르던 구름들, 동양인들은 물이 지저분하다고 않온다는데 난 룰루랄라
좋기만 하두만..
한국인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 온천에서 나와서 거리에서 사먹은 저녁.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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