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의 비행으로 하루를 더 살아보자.
여기서 다시 9시간을 가야한다.
삼성, 외국에서 제일 자랑거리
비행기 안에서 꼬리뼈가 아플즈음 (영화5편 보고나니)오전10시 리마도착
리마 숙소, 침대는 덜컹 거렸지만 작은 박물관 같은 느낌!
야경이 일품이었다.
자~~~남미 여행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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