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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해외)

서울- 벤쿠버 -토론토-리마

 

 

 

 

9시간의 비행으로 하루를 더 살아보자.

여기서 다시 9시간을 가야한다.

삼성, 외국에서 제일 자랑거리

비행기 안에서 꼬리뼈가 아플즈음 (영화5편 보고나니)오전10시 리마도착

리마 숙소, 침대는 덜컹 거렸지만 작은 박물관 같은 느낌!

 

 

야경이 일품이었다.

 

 

 

 

 

 

 

       자~~~남미 여행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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