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도에 있는 배미꾸미 조각공원, 해변이 배 밑 구멍같이 생겼다고해서 배미구미라고 한다나
에로틱한 조각상들과 바다가 하나의 멋진 작품이다.
신도,시도,모도, 섬과 섬이 서로 메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되어 있는 3형제 섬
풀하우스, 슬픈연가 촬영지, 배미꾸미 조각공원, 수기해변에서 겨울바다를 보다
꼭 작가가 지으란 법있나. 죽음이 삶을 물어뜯다.
빠져나가는 하루를 껴앉고
해거름을 잡다 만난 , 어~~ 이거 뭐야 그 이후....내내 머릿 속에서 지지워지않는
이상하게 나를 사로잡던 바닷속 버드나무, 이 버드나무때문에 난 꼭 다시가리라.
떠나고싶은 사람,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비행기는 곧이라는 추임새
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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