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나무다리가 있는 주문진의 복사꽃 마을
소나무 펜션의 작은 폭포와 그림같은 마을, 삶이 권태로울 때나 복사꽃이 화사하게 피는 봄이거나,봄이 오지도 않을 것같이 눈이 푹푹 쌓일 때, 나 꼭 가리라. 그곳에서 오래오래 가만히 가만히 귀기울여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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