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동안 (해외) 에곤쉴레 미술관 Chez simo 2008. 5. 14. 20:19 에곤쉴레를 너무 좋아한다는 말에 그녀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줬다. 어떻게게 했냐고 말하면 않되겠지...... 고마워서 사탕을 줬더니 너무 고마워하던 아름다운 그녀. 인상좋고 웃음이 너그러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억한다고 믿으나 망각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살아가는 동안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지판투데 (0) 2008.05.15 볼타강 (0) 2008.05.15 찰츠카머구트 (0) 2008.05.14 에곤쉴레 미술관 (0) 2008.05.14 무하 미술관 (0) 2008.05.13 '살아가는 동안 (해외)' Related Articles 코지판투데 볼타강 찰츠카머구트 에곤쉴레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