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동안 (해외)

에곤쉴레 미술관


 


 


 


 


 


 


 


 


 



 


 

에곤쉴레를 너무 좋아한다는 말에 그녀는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줬다.

어떻게게 했냐고 말하면 않되겠지......

고마워서 사탕을 줬더니 너무 고마워하던 아름다운 그녀.

인상좋고 웃음이 너그러운.

'살아가는 동안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지판투데  (0) 2008.05.15
볼타강  (0) 2008.05.15
찰츠카머구트   (0) 2008.05.14
에곤쉴레 미술관  (0) 2008.05.14
무하 미술관  (0) 200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