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메
파묵칼레는 '목화성'이란 뜻.
멀리서 보면 거대한 빙하 같기도 하고 소금밭 같기도 하다.
로마시대 황제로부터 현대의 갑부들까지 심장병과 신경통을 치료하기 위해 이 곳을 찾는다고 한다.
발바닥은 온천수로 뜨끈뜨끈, 햇볕이반사되어 눈부시게 아름다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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