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강화,이번엔 정석으로 걸어볼 참이다 그리고 둘이다.
강화 지역에서 심도기행 화남길 걷기가 있다길래 그래 함께 가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신청하고
느긋하게 출발
아~ 그런데 6코스는 아니고 심도기행 화남길 걷기였다.
처음만나 갑자기 동지가된 9명 이름이 너무 맘에드는 두두미마을 착
언니가 너무 정겹다며 저 붙박이장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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