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5길 중간 지점 위미의 활어센터. 지나가는 올레 꾼에게 물어 찾아간 곳, 전날 먹은 칼치조림과는 달리 착착 붙는 맛.
골라먹는 재미도 있는 활어들과 제주도의 신기한 소라를 구어 한 접시, 회로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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