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동안(국내)

날아온 섬 비양도

 

 

 9시 한림항에서 들어가는 배, 도선장에 전화걸어 곧 도착하니 기다려달라고  애원해서 겨우 잡아탄 배.

 

 

 

 

 

 

 

 

 

 

 

 

 

 

 바람이 만든 길을 따라

 

 비양도의 이중 분화구,

 조용하고 슬픈 전설의 섬

 

 

 이 희귀한 원앙이.

 

 가마우지의 집

 

 

 

 

 

 애기업은 돌이라는데 방향마다 모양이 달라진다.

 여기서 보니 남녀 포옹같고

 난 왜 엉덩이를 빼고앉은 여자같을까?

 

 

 

 

 

 

 비양분교, 선생님과 학생 셋, 트랜스포머를 관람 중.

 한림 항으로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