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술, 타자의 시선

새븐 파운즈




난 심장은 뛰고 있으나 뜨겁지는 않았다.

poster_389226_123394967061.jpg
0.05MB
still_377203_1233949670264.jpg
0.02MB
still_377204_1233949670358.jpg
0.02MB

'예술, 타자의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간구두  (0) 2009.03.27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0) 2009.02.27
체인질링  (0) 2009.01.29
작전명 발키리, 유감스러운 도시  (0) 2009.01.28
쌍화점  (0)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