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왕 루이 14세가 절대 왕권을 상징하려고 지어진 츄럽 최대의 궁전
사치의 절정의 궁전 내부는 거울의 방, 여왕의 방, 그리고 아람브라궁전과 비슷한 구조물의 정원.
허지만 궁전에서 왕은 귀족들과 밤낮 가리지 않고 연회를 즐기고 사치로 민심을 잃어 대혁명의 불씨가
되어 결국 루이 16세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는 콩코드 광장의 단두대에 올라 형상의 이슬로 사라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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