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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해외)

나두 울었다~













 


남자는 자꾸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있었다.
뼛가루와 밀가루 같은 것 여러가지를 썩어 둥글게 말고 있었다.
그렇게 더럽고 지저분 할 것 같은 갠지스는 너무나 맑았다.
그들이 먹고 씻고 시체를 7000천년을 태우는 의식 속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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